창업 Tip&Talk
돈 없지만 외제차 소유욕 강한 30대 열광시킨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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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 바꿔 탈 수 있는 ‘구독 서비스’
◇신문·잡지 처럼 드림카 구독 인터뷰 중인 전민수 대표(왼쪽)와 벤츠 차량 모습 /큐텐츠컴퍼니, 네이버 자동차 제공 비용이 벤츠 E클래스 기준 월 70만원(1년 약정) 정도로 저렴하다. 새 차가 아닌 중고차를 구독하는 것이 낮은 비용의 비결이다. 중고차 구입과 비교하면 고장차나 허위 매물 우려, 높은 할부 이자 등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현대·기아, 포르쉐, 벤츠, BMW, 아우디, 재규어, 렉서스, 랜드로버, 캐딜락, 머스탱 등 다양한 차량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 모든 차량을 사이트(https://thetrive.com/)에서 주기적으로 내 차처럼 바꿔 탈 수 있다. 더 트라이브의 서비스 화면 모습 /더 트라이브 제공 ◇공유도 소유도 싫은 사람들 겨냥 사업 모델 설계를 마치고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 기간에만 160명의 신청이 들어왔다. 전 대표는 “아무런 광고 없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서 신청자가 있을까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몰려 100명가량 대기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등에서 투자 -회사 다닐 때와 비교해 일하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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