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Tip&Talk
대한민국 ‘3억 부유층’ 깜짝 놀라게 만든 연대 4인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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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오랜 인연으로 창업
연 5~10% 수익률 제공으로 인기 연말까지 자산 1000억원 목표 핀테크(금융과 기술의 합성어) 분야에서도 괜찮은 스타트업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재테크플랫폼 업체 ‘윙크스톤파트너스’의 연세대 동기동창 창업자 4인방을 만났다. ◇수십년 인연 동기동창 윙크스톤은 P2P 기반의 금융플랫폼이다. P2P금융은 투자자의 자금을 특정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그에 따른 수익금을 받는 것이다. 일반 은행에선 예금을 하면 이 돈이 누구에게 대출되는지 알 수 없다. P2P금융에선 내 자금이 어떤 기업·개인에게 투자돼 얼마나 수익률을 내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투자 대상은 플랫폼 사업자가 선정해서 올린다. 연세대 인문대 출신 4인방이 만들었다. 3명은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함께 나와 음악 밴드 활동도 같이 했다. “4명이서 각각 2가지 이상은 인연이 겹칩니다. 팀웍이 좋을 수 밖에 없죠.” ◇자체 평가 모델로 리스크 최소화 ◇프라이빗 모드로 검증 개인 대출 신청자는 생활자금이나 사업자금 용도로 현재 갖고 있는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이 내는 평균 이자율은 연 8~12% 정도로 제2금융권 대출보다 낮은 편이다. “당분간 부동산 시장을 보수적으로 보고 있어서, 대출 가능액을 내부적으로 제한할 계획입니다.” ◇금융상품 모델로 특허 출원 -벤치마킹하는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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