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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C연합방송,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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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7 15:09

- 전국 6,300여 창업지도사, YBC플랫폼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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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C연합방송 추경호 대표이사(左)와 사단법인 한국창업지도사협회 이재희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언론사 최초로 플랫폼을 접목해 언론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YBC연합방송(대표이사 추경호)이 사단법인 한국창업지도사협회(회장 이재희)와 8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인푸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YBC연합방송 추경호 대표이사와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 이재희 회장은 8월 1일 오후 4시 YBC연합방송 본사에서 상호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서에 서명하고 양 기관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목적사업을 달성하기 위한 지원은 물론 공동사업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YBC연합방송에서 심혈을 들여 기획 개발한 플랫폼 ‘YBC플랫폼’과 이를 위한 전국민오디션 ‘나도 스타’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국 지사 유치 등에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에서 양성된 전국 6,300여 창업지도사들이 적극 협력해 창업에 참여하거나 창업멘토링에 나서기로 해 사업 추진에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BC연합방송 추경호 대표이사는 “본 방송사는 제3세대 플랫폼을 최초로 기획 개발한 YBC플랫폼을 통해 신나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며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가 함께 할 수 있어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창업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 이재희 회장은 “YBC플랫폼은 지금까지 접했던 창업아이템 중 건전한 사회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국내 일자리 창출에 한 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장년, 시니어, 여성 창업 등 누구나 손쉽게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어서 현 정부의 일자리창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는 창업지도전문가를 양성배출하고, 창업교육 진흥과 창업지도 전문성 제고, 예비창업자의 활성화 지도 및 창업성공율 제고, 그리고 초기 창업기업의 제반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창업지도 전문가 집단으로 2009년에 결성되어 현재 1, 2급 창업지도사가 6,3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기존의 경영지도사와는 달리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야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어 창업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박동희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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