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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서 퍼지는 ‘연봉 1억’쇼핑몰 부업…기자가 상담해 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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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인의 권유에서 SNS로 무대 옮겨…SNS 주 사용층인 20대 유혹 "편하게 집에서 일하는데, 하루에 300만 원 벌었습니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을지 궁금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카카오톡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내 부업의 정체를 문의해봤다. 질문은 하는 일, 수익을 내는 방식, 적게는 한 달에 200만~300만 원을 버는 비결 등이다. 그는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상품 판매 수수료는 10~20%다. 구매자가 회원님의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주문서만 본사에 보내주면 된다"면서 "상품 배송, 환급, 교환 등 모두 본사에서 처리하니 어려울 것이 없다. 홍보만 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진짜' 수익 구조는 회원을 모집하는 일이다. 쉽게 말해 이 일을 할 또 다른 사람을 데려오는 것. 상품 판매 수수료보다 회원을 모집하는 것이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 황모 씨는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SNS에서 회원 모집에 더 열을 올리는 편이 낫다"면서 "회원 모집하는 방법이나 비결을 저한테 배우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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