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말한다 "창업은 안정적이여야 한다"

고용불안의 시대이다. 정년퇴직이 빨라지고 직장을 옮기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일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창업하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요즘 창업트렌드는 비수기 없이 오래도록 인기 있는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이 대세이다.

​2020년 창업 키워드는 "안정적인 창업"이다. 유행에 따라 매출이 급격하게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비수기 없이 365일 꾸준하게 매출이 나오는 PC방 창업이 주목 받는 이유이다.

​PC방 창업 "게임시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게임시장에서 Top3를 꼽으라면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피파온라인 등을 꼽을 수 있다.

​먼저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4월 LCK 스프링에서 T1이 차지하며 총9회의 우승을 이루어 냈다. 그에 맞춰 라이엇코리아는 리그오브레전드의 프랜차이즈화를 발표하며 현재 게임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는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며 시즌 패스 '한랭 전선'을 내놓으며 다시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게임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PC방 창업 시장도 함께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PC방 이용료 + 먹거리+ 배달매출 3중 수익으로 월 매출 6,000만원 돌파!

요즘은 식당에 가지않고 배달앱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배달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

이에 아이센스리그PC방은 '아이센스PC앤쿡'이라는 샵인샵을 배달의 민족 앱에 입점시켜 PC방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시켜먹을 수 있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높은 매출이 발생되고 있다.

인건비 상승에 따른 무인셀프 시스템 필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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