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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스마트한 선택, 육아 관련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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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8 11:40:44

출처 :

 

http://naver.me/FX5SMIpK 

 

이를 돌보는 육아 분야에도 이제는 스마트하게 해결한다.
베이비 테크(BabyTech)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이미 스마트 육아 시장은 핫하다
각종 첨단장비와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국내외 스타트업들에 대해 알아보자.

모닛
6명의 아빠들이 모여 만든 스마트 베이비 케어 솔루션
기저귀에 착용하는 센서를 달아놓으면 아기의 대소변을 구분하여 부모에게 알려준다
또한 앱을 통해 귀저기의 청결상태도 파악하여 피부트러블과 발진을 막을 수있다.


째깍악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아이를 돌봐줄 수 있는 아이돌봄 교사와 부모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
현직 교사나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각의 디지털 노동 플랫폼


크라잉베베
신생아의 울음소리의 음파를 분석하여 아이가 우는 이유를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아이의 울음소리를 녹음하면 우는 발음으로 음파 모양을 분석하여 잠,트림,배고픔,불편함,가스의 상태를 부모에게 알려준다.


엄선
딸바보 아빠가 창업한 식품 주의 성분 확인 어플
2만 5000여 개 식품의 첨가물,원재료,영양성분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마트를 돌아다닐필요 없이 수많은 식품정보를 한곳에서 정확히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 

 

올비
유아 건강 모니터링 센서로 아이에게 부착해 놓으면 아이 상태의 각종 정보를 앱으로 보여준다.
호흡측정으로 호흡에 이상이 생기면 경보가울리고 수면패턴으로 수면 시간을 기록하고 건강을 체크한다.


맘센스
스마트 모유 수유측정기
맘센스는 아기가 모유를 먹은 양을 알려주는 기술로 엄마의 모유수유 성공과 기간연장을 지원한다. 해당측정기는 아이가 모유를 먹는 소리로 수유량을 측정하고 스마트폰 앱에 실시간 전송하고
부모는 아이의 모유수유기간과 아이가 먹은 모유량, 모유습관을 포함한 보고서를 받아 볼 수 있다


픽셀
육아용품 방문픽업 중고거래 플랫폼
픽셀은 중고용품 판매자가 구매자를 직접 만나지 않아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다.
판매자가 원하는 장소에 픽업 요원이 방문해 현장에서 중고 제품을 매입하고, 픽셀이 재판매하는 방식이다. 


4moms
포맘스의 '오리가미 유모차'는 버튼 하나로 자동으로 접히고 펼쳐지는 전자동 폴딩 시스템 유모차이다. 뒷바퀴에는 발전기가 내재되있어 걷는 동안 배터리 충전과 휴대폰 충전기능까지 더한다


Snoo
아이가 잠을 잘 자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침대
아이의 울음소리와 뒤척거림을 감지하고 울기시작하면 진동으로 아이를 달래준다
진동,센서,스피커 등의 기능을 통해 아이의 편안한 수면을 부모를 대신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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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https://m.post.naver.com/piwo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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