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본 독점기업이 지배하는 시장
OTT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OTT란, 'Over The Top'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서 TV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해외의 넷플릭스와 국내의 왓챠, 옥수수, 티빙, 시리즈온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진 국내 OTT 시장 점유율의 92%가 국내 기반의 OTT 기업이긴 하지만, 넷플릭스가 빠르게 추격해오고 있습니다. 또, 현재 디즈니와 애플이 손잡고 넷플릭스에 맞서는 OTT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렇듯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의 경쟁 분위기가 고조되자, 국내의 OTT 기업들은 합병하여 견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자본을 가진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은 사실상 일반 창업자가 진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스타트업이 왜 '스타트'하면 안되는 지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절대 창업하지 말아야 할 스타트업의 분야나 대표자의 행동은 무엇이 있나요? 함께 의견을 공유하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이 '스타트'하면 안되는 이유?]
전체 내용은 링크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http://naver.me/xqGix3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