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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고생의 강 건너야 성공… 금수저도 바닥부터 시작해야” [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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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6 17:22:58

부산에 본사를 둔 강관 유통업체 강림CSP의 임수복 회장(74)은 베트남전 참전용사다. 1969년 1월 베트남전에 자원입대해 냐짱(나트랑) 102후송병원에서 위생병으로 1년 4개월 동안 복무했다. 조선소와 화학회사에 필요한 강관 파이프를 조달하는 임 회장은 사업이 한창 때인 2004년 폐암 선고를 받았다. 고엽제 후유증이었다. 5년 안에 죽을 것으로 예상하고 주변을 정리했다. 자식들에게 부동산과 자산 등 갈라줄 몫을 나누고, 불우한 청소년들을 돕겠다는 생각에 70억 원으로 장학재단과 문화재단을 만들었다. 역경을 이겨낸 모진 풍파세월을 기록한 자서전도 투병 중에 써놓았다. 그는 유기농 채소를 이용한 식이요법으로 폐암 진단 후 17년을 기적적으로 버텨냈다. 어느덧 70대 중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임 회장을 최근 서울 용산에 있는 서울사무소에서 만났다.


밀양실업고 상학과를 졸업한 임 회장은 철강업에 투신하면서 자재를 쌓아놓을 변변한 하치장 하나 없이 맨손으로 출발했다. 지금은 부산 강서구에 동양 최대인 3만3000m²(약 1만 평)의 스틸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고교 졸업 후 천일철강에서 9년 남짓 근무하다가 29세 때 독립해 1976년 강림파이프상사를 설립했다.

“1980, 90년대는 무척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늘 자금이 간당간당해 새벽 5시에 은행 지점장 집을 무작정 찾아가 무릎을 꿇고 ‘도와 달라’고 하소연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저의 성실성을 믿고 도와준 분들이 있어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습니다.”

임 회장은 사업을 시작하면서 세운 3가지 원칙이 있다.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 “누구든 고생의 강 건너야 성공… 금수저도 바닥부터 시작해야” [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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